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이아몬드 에이스/등장인물 (문단 편집) == 테이토 고교(帝東高校) == 여름대회 동도쿄지구 우승팀이며 전국 16강의 강호. 관동대회 패배 직후의 연습 경기에서 세이도 고교와 맞붙은 바 있으며 후루야 사토루의 연습경기 데뷔전 상대이기도 하다. 카즈야의 엄청난 뽑기 운 덕분에 가을 대회에서 세이도의 1차전 상대가 된다. 도 대회에서는 이나시로에 패배. act2의 여름 동도쿄지구에서 결승에 진출해 우구모리와 대결하는데, 결과는 묘사되지 않았다. 모델은 도쿄의 고교야구 명문 테이쿄 고교. [[파일:external/www.asahi.com/TKY201108070055.jpg]] 테이쿄 고교 야구부 * 무카이 타이요 (向井 太陽) - [[사이토 소마]] [[파일:external/d9bd0a2c6533fbe984f37e68ea24439073e71e478e986d1b6a74a4b27904a662.jpg]] || 생일 || 3월20일 || || 키 || 175cm || || 체중 || 63kg || || 혈액형 || O형 || || 취미 || 미연시, 위닝 일레븐 || || 존경하는 인물 || 딱히 없다. || || 좋아하는 음식 || 스낵과자 || || 잘하는 과목 || 수학 || 1학년때부터 1번을 달고 있는 테이토의 에이스. 여름 코시엔에서는 1학년임에도 불구하고 팀을 전국 16강으로 이끌었다. 현실에서는 물론이고 픽션에서도 보기 어려운 좌완 사이드암으로, 9분할로도 모자란 제구력과(...)[* 엄청난 제구력과 함께 스트라이크존의 깊이를 보는 입체적인 투구를 하는 것으로 묘사된다. ~~[[미하시 렌]] 상위호환~~] 다채로운 변화구라는 [[사기 캐릭터]] 수준의 스탯을 가지고 있다. 덕분에 동세대 중에서는 자신이 최고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세이도와의 대결에서도 경기 내내 세이도 타선을 압도하지만, 결국 그 자부심에 발목을 잡혀 시합 종반 다소 얕보고 있던 마에조노에게 역전타를 허용하고 만다.[* 안타를 친 적 있는 하루이치를 거르고 마에조노와 승부해버렸다. 몰론 이 날 마에조노가 부진하기는 했지만 강호교의 클린업인 만큼 어찌보면 4번보다도 더 신중해야 하는 상대인데 4번도 아니고 부진한데다가 멀리 치는 것밖에 없다고 본인이 방심하다가 그렇게 된것][* 참고로 야구에는 4번 타자가 팀에서 가장 뛰어난 타자인 것은 맞지만 4번 바로 앞뒤인 3번과 5번 타자의 경우도 어지간히 실력의 차이가 나는 등의 극단적인 상황이 아닌 일반적인 경우에는 4번보다는 못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기존의 4번 타자를 밀어내고 본인이 그 자리에 들어가도 될 정도의 실력자이다. 고전적인 야구의 관점에서 3번의 경우에는 타순이 빨리빨리 도는 만큼 호타와 더불어 주력을 중시하고, 4번은 팀내 최고의 파워히터, 5번은 파워를 겸비한 클러치 히터를 배치한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그날 부진했다고는 해도 5번이면 팀의 클린업 중에 한 사람인 만큼 절대로 만만히 봐서는 안되는 상황인 셈.]--어째 스탯에 비해 취급이 좋지 않다-- 세이도의 토죠 히데아키와는 시니어 시절 서로 다른 팀에서 투수전으로 맞붙었던 사이. 무카이 딴에는 고등학교 진학 뒤에도 토죠와 투수전을 벌일 수 있으리라 생각했던 모양이지만 토죠가 1학년VS2, 3학년 시합에서 왕창 깨진 이래 [[사와무라 에이쥰|주인공 보정]]과 [[후루야 사토루|그 라이벌]]에 밀려 진작에 [[외야수]]로 전향했던지라 불발했다. 그래도 act.2에서 토죠가 투수로 복귀해서 후일 다시 붙어볼 가망이 생겼다. 5:5 가르마 헤어스타일이 특징. 학년 초에는 옆머리를 그대로 늘어뜨렸던 모양이나 현재는 좌우 다 귀 뒤로 넘겼다. 세이도에게 복수를 다짐하며 오프시즌의 훈련에 매진해서 구위를 높이며 동시에 투구수를 줄이는데 중점을 둔 것으로 보인다.[* 타이요의 단점은 지나친 자신감 때문에 타자를 농락하고 삼진아웃으로 잡으려 하다 보니 투구수가 늘어나는 점이었다. 세이도와의 패배로 그러한 단점을 자각한 것으로 보인다.] 타이요의 활약으로 테이토는 춘계 도쿄대회에서 세이코와 우구모리를 꺾고 준결승에 진출한다. * 이누이 켄고 (乾 憲剛) - [[스기타 토모카즈]]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KengoInui.png]]/ 팀의 캡틴이자 4번 타자. 우투좌타에 포지션은 포수. 미유키 카즈야와 비슷한 타입의 포수다. 다만 엄청난 노안이라 도저히 같은 고 2로는 보이지 않는다(…).~~감독이라고 해도 믿을 수 있을 것 같다~~ 몹시 과장된 성격이어서 감독이 무카이를 제대로 받쳐달라고 하자 팔에다가 아령을 단 채 공을 잡는 자세로 있는다던가, 뭔가 대단한 걸 보면 '마치 번개를 맞는 것 같은~'이라는 표현을 자주 쓴다. 강견강타에 포구 실력도 뛰어난 테이토의 중심. 무카이의 공을 딱 한번 받아보고 충격에 빠져 무카이에게 기대를 걸게 된다. 세이도전에서 통한의 역전패를 당하고 무카이와 함께 내년 여름 코시엔에 모든 노력을 기울이기로 약속한다. 동도쿄 소속이라 자주 출연하진 않지만 2부 시점에서 최고의 포수인 '''세이도의 [[미유키 카즈야]]와 비슷한 레벨이라고 볼 수 있는 유일한 네임드 포수다.''' 다른 강호고의 포수는 제대로 묘사도 안 되거나 세이도의 新 1학년들, 이나시로의 이츠키처럼 아직 덜 여물었다는 식으로 나오고 세이코의 신이치로는 확실히 한 급수 낮아보인다. 반면, 이누이는 도쿄 대표팀 선발에서 주장, 선발 포수 자리를 꿰찼으며[* 다만 이건 실력보다는 미유키가 도쿄 대표팀 감독의 지휘교인 이나시로와 경쟁하는 서도쿄 지역 선수이기 때문인 것도 있긴 하다. 이후의 시합을 고려해서 같은 지역 선수들로는 배터리를 짜지 않게 했기 때문. 주장이 선발+제 포지션으로 못 나오는 것도 이상하고 그렇다고 나루미야가 1경기에 못 나오고 2경기 투수로 밀려나는 것도 이상하니까.] 도대회에서는 '''이나시로의 [[나루미야 메이]]에게 홈런을 때려냈다.'''[* 작중 나루미야가 맞은 유일한 홈런이다.] * 오카모토 잇파치 - [[고토 테츠오]] 감독. 멤버들을 이름으로 부른다. 전국제패를 다수 경험해 본 명장.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